경제 > 부동산 / 등록일 : 2026-04-02 11:18:53
[아유경제_부동산] 조달청, 종합심사낙찰제 물량ㆍ시공계획 심사위원 100명 선정
repoter : 조명의 기자 ( cho.me@daum.net )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조달청은 종합심사낙찰제 대상 공사의 물량과 시공계획 심사를 수행할 심사위원 100명(토목 80명ㆍ건축 20명)을 선정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위원들은 교량, 항만, 지하철, 터널, 쓰레기소각로, 관람집회시설, 전시장 등 고난도 공사에 대해 물량산출과 시공계획 적정성을 심사한다.

올해는 고난도 토목 공사 심사 수요 증가에 대응해 토목 분야 심사위원을 대폭 늘렸다. 이와 함께 관련 규정에 따라 현장경험이 많은 공무원과 공공기관 재직자를 50% 이상 선발하고, 직군별 균형을 이루도록 구성했다.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서는 이해관계 배제, 직무관련 자격증, 업무수행 경험, 학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임기는 이달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다.

조달청 관계자는 "공공 공사현장의 안전과 품질 확보를 위해 심사위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심사에서 적격자를 선발할 수 있도록 심사위원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엄격하고 공정하게 심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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